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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11	공무원 채용 정보 워크넷에서도 본다[서울신문]		관리자	6254	2016-06-22

7110	5년 재직 공무원 1년 무급 휴직… 성과연봉은 받을 수 있어 [뉴시스]		관리자	5104	2016-06-22

7109	김창수 의원, 서울시교육청 일 따로, 상 따로 [대한뉴스]		관리자	5672	2016-06-21

7108	조희연 '코드 승진' 추진? '4.16 자료집 면접' 논란 [뉴데일리]		관리자	5267	2016-06-20

7107	공무원의 사회적응 돕는 공로연수제 [MBN]		관리자	6697	2016-06-20

7106	최저임금 오르면 공무원보다 편의점 알바가 낫다? [오마이뉴스]		관리자	6518	2016-06-20

7105	2016 ‘정부포상업무추진’ 일부시정 공노총 문제 제기로 이루어지다[뉴스에이]		관리자	5591	2016-06-17

7104	[국민연금Q&A] 공무원의 배우자, 국민연금 가입 문제 [금강일보]		관리자	4849	2016-06-17

7103	공무원들 '야근수당 훔치기' 근절대책 서둘러야 [대전일보]		관리자	7234	2016-06-17

7102	공무원 승진 보수 차등화…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심의·의결 [한국경제]		관리자	6020	2016-06-15

7101	성과연봉제 태풍에 떨고 있는 지방공무원 [금강일보]		관리자	4891	2016-06-15

7100	교육지원센터가 '행정공백' 메꿀수 있을까 [파이낸셜]		관리자	5690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