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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03	[테마로 본 공직사회] ② 유연 근무제 운영 실태와 과제 [서울신문]		본부	3876	2011-04-18

3402	‘공무 중 사망’ 무조건 유족연금 지급 [서울신문]		본부	3604	2011-04-15

3401	서울교육청 공무원 289명 신규 모집 [한국경제]		본부	3300	2011-04-15

3400	“학교 운동장 취객 사망사고, 교육청 책임없어” [쿠키뉴스]		본부	3784	2011-04-15

3399	공직 ‘유연근무’ 복무규정에 명문화 [서울신문]		본부	3514	2011-04-15

3398	공무원 '청탁거절 요령' 책자 만든다 [조선닷컴]		본부	4123	2011-04-14

3397	[인터뷰]정의용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신임 위원장 [내일신문]		본부	3823	2011-04-14

3396	“출근시간 조정해 투표권 보장해야” [매일노동]		본부	3512	2011-04-14

3395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 분석해 보니 [서울신문]		본부	3473	2011-04-14

3394	‘대청-영희초’ 서울지역 첫 초교 통폐합 무산될 듯 [헤럴드경제]		본부	3949	2011-04-13

3393	경북도교육청, 기능직 공무원 대대적 전직 단행 [경북일보]		본부	4205	2011-04-13

3392	교과부 "전교조 성과급 투쟁기금 활용 위법" [조선닷컴]		본부	3329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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