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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59	국회 본회의서 노동법안 7건 통과 [매일노동]		본부	3798	2011-07-01

3558	'뇌물·청탁'에 대한 공무원들의 생생한 '증언' 들어봤더니...[아시아경제]		본부	4022	2011-07-01

3557	서울시교육감 "1년 동안 뼈저리게 느낀 것" [노컷뉴스]		본부	3886	2011-06-30

3556	전남교육청 교무실＋행정실 통합 '뜨거운 감자' [뉴시스]		본부	4314	2011-06-30

3555	진보교육감 6인 "교과부, 지역 교육자치 인정하라" [뉴시스]		본부	4908	2011-06-30

3554	공노총, 3개 노조 통합작업 다음달부터 본격화 [매일노동]		본부	4289	2011-06-30

3553	“교육청 사업 80% 폐지하겠다” [매일노동]		본부	4674	2011-06-29

3552	기능직 10급, 내년까지 모두 9급 승진-국무회의 의결 [매일노동]		본부	3498	2011-06-29

3551	“교사 행정업무 부담 줄일것”… 곽노현 교육감 1주년 회견 [동아닷컴]		본부	3861	2011-06-29

3550	기능 10급 공무원 없앤다…순차적 9급 승진 [연합뉴스]		본부	4045	2011-06-28

3549	“지병 공무원 과로·스트레스 사망땐 국가유공자로 인정해야” [서울신문]		본부	4131	2011-06-28

3548	[이슈]정부 강경대응에 사라진 공무원 단체교섭 [매일노동]		본부	4088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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