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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63	공노총, 행안부에 시간외수당 재조정 요구 [매일노동]		본부	3364	2011-10-19

3762	내년부터 '주5일 수업제' 본격 실시 [데일리경제]		본부	3876	2011-10-18

3761	“공무원 호봉 산정시, 상근 비정규직 경력 배제는 차별” [매일노동]		본부	3407	2011-10-18

3760	광주교육청 '이상한 설문'..노조반발 [연합뉴스]		본부	4213	2011-10-18

3759	“초임호봉 정할 때 비정규직 경력도 인정해야” [경향신문] (2)		본부	4226	2011-10-17

3758	광주·전남교육청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 '진통' [연합뉴스]		본부	3532	2011-10-17

3757	공무원 총궐기 성사, 공무원노조 전국순회 돌입 [매일노동]		본부	4271	2011-10-17

3756	[테마로 본 공직사회] (23) 신고포상금 [서울신문]		본부	4012	2011-10-17

3755	기능직공무원 수평전환 반대! 전국 확산 조짐 [에듀뉴스] (10)		본부	4212	2011-10-14

3754	“공직자 수뢰 땐 전액 환수” [서울신문]		본부	4155	2011-10-14

3753	교육비리 여전… 전현직 교장 10여명 금품수수 확인 [한국일보] (1)		본부	4042	2011-10-13

3752	충북교육청 "불필요한 공문서 줄인다" [연합뉴스]		본부	3684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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