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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11	“정부는 공무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721	2012-03-26

4110	'후보자 매수혐의' 곽노현 교육감 3차 공판( YTN)		관리자	4088	2012-03-26

4109	‘지금보다 나은 제도 없더라’ 곽노현 고교 선택제 딜레마(중앙일보)		관리자	3705	2012-03-26

4108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학생 인터넷 이용습관 전수조사(아시아경제)		관리자	5316	2012-03-26

4107	세종시 첫마을’4개교 문을 열다(교과부)		관리자	3181	2012-03-26

4106	올핸 반드시 단체협약 체결해 하위직 권익 향상” (영남일보)		관리자	3889	2012-03-26

4105	서울시교육청 간부 공무원들 ‘분기탱천’ (에듀뉴스)		관리자	3964	2012-03-23

4104	서울교육청 파견 감사두고…교총-전교조 갈등 '점입가경'(뉴시스)		관리자	3773	2012-03-23

4103	<재산공개>교육감 중 감소율 1위…곽노현에 무슨일이? (헤럴드경제)		관리자	2995	2012-03-23

4102	서울시, 비정규직 1천54명 5월부터 정규직 전환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987	2012-03-23

4101	행안부 본부 고위공무원 1명 증원 (서울신문)		관리자	4209	2012-03-23

4100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정책 고객’도 참여 (서울신문)		관리자	3128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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