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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07	김상곤-전교조 갈등 갈수록 증폭 [경기일보]		관리자	4981	2012-05-07

4206	서울시 2개 공무원노조 이달 16일 통합대의원대회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711	2012-05-04

4205	빼앗았다 다시 준 수당 [국제신문]		관리자	5458	2012-05-04

4204	서울시교육청, 4개 노조 정책세미나 가져 [에듀뉴스]		관리자	4168	2012-05-03

4203	공무원노조 ‘10월 총회투쟁’ 본격 준비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6266	2012-05-03

4202	고공단 출범후 9급 출신 첫 여성고위직 탄생 [서울신문]		관리자	4102	2012-05-03

4201	학교 행정요원 점심시간 근무인정 논란 [내일신문]		관리자	4586	2012-05-03

4200	광주시교육청 5급 승진심사 기준 논란 [뉴시스]		관리자	4614	2012-05-03

4199	9급 지방공무원 3급까지 승진 최저 소요연수 22년→16년으로 [서울경제]		관리자	5991	2012-05-02

4198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서 제출 중단, 투쟁으로 쟁취하겠다” [참세상]		관리자	4749	2012-05-02

4197	교과부 “학교 행정직원, 교사와는 다르다” 서울시 조례안 또 제동 [경향신문]		관리자	4261	2012-05-02

4196	학교측 “직장 폐쇄”… 애꿎은 학생만 피해 [문화일보]		관리자	5677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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