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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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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9	육아휴직은 여성·하위직만?… 남성·과장님도! [서울신문]		관리자	6124	2013-07-17

5118	공무원노총, 간부·조합원 대상 노동교육 진행 [매일노동]		관리자	6686	2013-07-17

5117	타임오프 한도서 현충일·노동절 등 휴일 제외 [매일노동]		관리자	6189	2013-07-17

5116	내년 6월 지방선거, 공무원 줄서기 엄단 [파이낸셜]		관리자	4400	2013-07-16

5115	정희곤 광주시 교육의원, “각급 학교 물관리 체계 허술” [시민의소리]		관리자	4273	2013-07-16

5114	타임오프 3년, 악법에 대응하는 우리의 선택 [매일노동]		관리자	3456	2013-07-16

5113	문 걸어 잠그고 `불통’ 자처한 광주시교육청 [광주드림]		관리자	5308	2013-07-15

5112	행정부노조, 정부와 단체교섭 재개 [매일노동]		관리자	5677	2013-07-15

5111	“공무원은 초등생도 육아휴직” 서글픈 직장맘 [서울신문]		관리자	4101	2013-07-12

5110	안행부 6급 공무원,비영리단체보조금 1억6000만원 유용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277	2013-07-12

5109	학교비정규직 엽서 2만장 … 대통령 마음 움직일까 [매일노동]		관리자	3801	2013-07-12

5108	행사 동원·강제 봉사활동… 공무원들 “일 좀 합시다” [서울신문]		관리자	4099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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