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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79	일반직공무원노조, 조무원의 사무직 전환 반대 집회 [연합뉴스]		관리자	3839	2013-08-14

5178	"학교비정규직 점심시간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라" [매일노동]		관리자	3830	2013-08-14

5177	공무원 직급 보조비도 세금 물린다 [국제신문]		관리자	3990	2013-08-09

5176	청사는 ‘절절’ 공무원은 ‘헉헉’… “절전하다 업무효율 제로” [서울신문]		관리자	5144	2013-08-09

5175	인천시교육감에 뇌물준 간부 무더기 징계받나 [경인일보]		관리자	5735	2013-08-09

5174	내년 대체휴일제 도입…시민·공무원 '환영·기대' [연합뉴스]		관리자	4588	2013-08-08

5173	교육청 지시도 무시하고 인조잔디 고집하는 학교장, 왜? [오마이뉴스]		관리자	3773	2013-08-08

5172	전국지방공무원노동조합, 공정한 기회를 요구하는 사무직군 전원 사무직렬 전직 촉구 결의대회		관리자	4688	2013-08-08

5171	울산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조례 시행규칙 논란 [매일노동]		관리자	4055	2013-08-08

5170	'학교 시설관리' 조무직 "사무직 전직 확대하라" [연합뉴스]		김윤기	5048	2013-08-07

5169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 개혁 동참해야" [YTN]		관리자	3811	2013-08-07

5168	[사설] 公私도 구분 못하는 교육감, 나사 풀린 공직기강 [세계일보]		관리자	4153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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