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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99	"초교 행정실, 유치원 행정업무 수행…피로도 가중" [새전북신문]		관리자	5700	2013-10-17

5298	7급 → 5급 승진하려면 교육부 21년, 기재부 9년 [서울신문]		관리자	4343	2013-10-17

5297	서울시공무원노조 "지방자치 훼손하는 국감 폐지하라" [연합뉴스]		관리자	4786	2013-10-17

5296	[2013 국정감사] “새 시간제공무원 대상 공무원연금 적용 추진” [서울신문]		관리자	3868	2013-10-17

5295	[사설] 공직기강 확립 특단대책 세워라 [서울신문]		관리자	5516	2013-10-16

5294	시·도교육청 국정감사, 충북서 3개기관 한꺼번에 실시 [영남일보]		관리자	6772	2013-10-16

5293	장기재직 공무원 안식월 2014년 시행 [세계일보]		관리자	3915	2013-10-16

5292	공무원노총, 국회 지방자치사무 국정감사 중단 촉구 나서 [뉴스타운]		관리자	4285	2013-10-16

5291	40세이상 9급 공무원 두자릿수 돌파 [경인일보]		관리자	4075	2013-10-15

5290	감사에 치인 지방공무원… 진짜 일은 언제하나 [서울신문]		관리자	5595	2013-10-15

5289	5년간 성범죄 국가공무원 340명, 2008년 대비 75%급증 [파이낸셜]		관리자	4185	2013-10-14

5288	지난 5년간 공무원 性범죄 29%만 파면·해임 [조선닷컴]		관리자	5898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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