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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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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0	‘로또 선거’로 전락한 교육감 선거 [경남매일]		관리자	5935	2013-11-07

5349	공무원노조, 대선개입 의혹제기 새누리당·정부에 사과 촉구 [매일노동]		관리자	4056	2013-11-07

5348	시민·사회단체, 공무원노조 대선개입 검찰 수사 규탄 [매일노동]		관리자	6071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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