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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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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3	[단독] 카드 겸용 전자신분증 밀어붙이더니… 공무원 100만명 개인정보도 털렸다[국민일보]		관리자	4350	2014-01-21

5502	안행부 "전자공무원증 공무원 신분정보 유출 안됐다" [연합뉴스]		관리자	3485	2014-01-21

5501	공무원연금개혁 본 궤도까지 반발 등 '험로' 예상 [노컷뉴스]		관리자	4440	2014-01-20

5500	[스마일어게인] 공무원들, 노후대비책 ′연금′ 선호[아시아투데이]		관리자	4047	2014-01-20

5499	[단신] 공무원노총, 안행부 지방공무원과의 협의회 열려[뉴스에이]		관리자	4613	2014-01-20

5498	[초점]교육감 선거 '판'이 흔들린다 [뉴시스]		관리자	4417	2014-01-20

5497	공무원 5000명 지정해 일 많은 부서에 재배치 [중앙일보]		관리자	3987	2014-01-17

5496	문용린, 출판 기념회는 교육감 선거 전초전? [에듀뉴스]		관리자	5009	2014-01-17

5495	전교조·교총 “교육감 교육경력 필요, 투표용지 개선해야” [매일노동]		관리자	3583	2014-01-17

5494	공무원 16% "보수 너무 낮아 이직할 생각 있다"[한국일보]		관리자	4096	2014-01-16

5493	서울시교육청의 '수상한 복지' [이데일리]		관리자	3722	2014-01-16

5492	공무원 10명중 6명 “박봉이라도 공직 안떠나” [서울신문]		관리자	3754	201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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