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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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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지방선거 D-100] 교육감 선거 누가 뛰나 [서울신문]		관리자	3601	2014-02-24

5574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선거 막올라] ‘깜깜이·돈 선거’… 직선제 오명 이번엔 벗을까		관리자	3953	2014-02-24

5573	“공무원 선거중립 훼손 법에 따라 엄중 처벌” [서울신문]		관리자	3338	2014-02-21

5572	“박근혜 정부 공공부문 정책 맞서 공동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5791	2014-02-21

5571	보수도 “단일화”… 거물급 경선 참여가 관건 [서울신문]		관리자	3460	2014-02-21

5570	<교육감 누가 뛰나>-서울 [연합뉴스]		관리자	3678	2014-02-21

5569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서울신문]		관리자	5082	2014-02-20

5568	민주노총, 국민총파업 ‘D-5’ 노·정 갈등 고조[한겨레]		관리자	3522	2014-02-20

5567	최보선 교육의원, 단식농성 중 쓰려져 병원 후송 [머니투데이]		관리자	3413	2014-02-19

5566	[사설] ‘혁신 교육감’의 정치 곁눈질 볼썽사납다[서울신문]		관리자	5433	2014-02-19

5565	인천지역 공무원 안식휴가 10여년만에 부활 [중부일보]		관리자	3947	2014-02-19

5564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사의 안양호 “수익률 부진 책임” [서울신문]		관리자	3592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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