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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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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	교육감 ‘진보·보수 단일후보’ 명칭 못 쓴다 [서울신문]		관리자	3805	2014-05-21

5766	내일부터 공식 선거전 돌입…'13일의 레이스'[아시아경제]		관리자	3391	2014-05-21

5765	서울교육감선거, 보수진영 '집안싸움' 속 4파전으로 일단락[아시아경제]		관리자	3869	2014-05-21

5764	서울시교육청 9급 공채 평균경쟁률 38.1대 1 [세계일보]		관리자	3613	2014-05-21

5763	공무원 연금 받아도 기초연금 10만원 주기로[조선일보]		관리자	3892	2014-05-20

5762	13개 시·도 진보교육감 후보 3대 공동 공약·정책 발표[경향신문]		관리자	3462	2014-05-20

5761	공무원 채용 ‘대수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선발 [서울신문]		관리자	3907	2014-05-20

5760	행시 50년만에 개혁…5급 공무원, 고시·민간 전문가 절반씩 선발 [한국경제]		관리자	4000	2014-05-20

5759	[공무원 ‘고액 임금’ 논란] 모두의 임금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정부의 이간질[노동자연대]		관리자	3521	2014-05-19

5758	17개 시·도 교육감 후보등록 완료 선거전 본격화… 정책·공약 대결 실종[국민일보]		관리자	3815	2014-05-19

5757	[수도권]서울교육감 선거 4년 전과 닮은 듯 다른 구도 [동아일보]		관리자	6661	2014-05-19

5756	해직공무원 123명 "국가개조 위해 박근혜 대통령 퇴진해야" [매일노동]		관리자	3213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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