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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2011-06-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6.3.(금) 동아일보 최근 들어 노동단체의 집회가 적지 않게 열린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공무원단체도 ‘빨간 조끼와 머리띠’를 두르고 정치적 구호를 외치는 게 대한민국 노동계의 현실이다. 하지만 단체행동권까지 보장받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파업에 나서지 않은 공무원노동조합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주인공은 사고 위험에 노출된 격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집배원 중심의 ‘체신노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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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7	서울 초·중·고 운영비 대폭 삭감 … '찜통 교실' 된다 [조선일보]		관리자	3772	2014-08-04

5946	올해 전일제에서 시간제로 전환한 공무원은 몇 명? [뉴스1]		관리자	4169	2014-08-04

5945	안행부, 시간선택제 공무원 192명 첫 선발 [매일노동]		관리자	3893	2014-08-01

5944	내년부터 상시출장 공무원 월액여비 15만원으로 인상 [매일노동]		관리자	4829	2014-08-01

5943	[뉴시스 초대석]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뉴시스]		관리자	4565	2014-07-31

5942	공노총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5136	2014-07-31

5941	[기획 시리즈④]외국과 비교하면 공무원연금 정부부담률 매우 낮아 [노동과세계]		관리자	4395	2014-07-30

5940	공무원노조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6190	2014-07-30

5939	“교육청 공사비리 조사 특위 만들자” [세계일보]		관리자	5759	2014-07-30

5938	서울시, 공무원 신상 무분별한 정보 공개 여전 [뉴스1]		관리자	3402	2014-07-29

5937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축소 계획 철회 요청[베리타스알파]		관리자	3820	2014-07-29

5936	[기고]공직사회 칼바람, 공무원연금 개악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394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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