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07	[사설]초보적인 성과급조차 반대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관리자	3990	2016-01-11

6906	공무원 퇴출수단 전락 '공로연수', 강제로 못 보낸다 [머니투데이]		관리자	4108	2016-01-11

6905	대통령·장관·교육감 한 자리에 모였지만 누리과정엔 '침묵'[머니투데이]		관리자	3694	2016-01-08

6904	‘교육청 돈 쌓아놓고 누리예산 외면’…문건 작성 부인하던 경기도 끝내 시인[경향신문]		관리자	6465	2016-01-08

6903	“교육장 임명에 공개 추천제 도입”[서울신문]		관리자	4023	2016-01-08

6902	행정부노조 "공무원 노동조건 개선? 인사혁신처의 헛발질"[매일노동]		관리자	4485	2016-01-08

6901	국민 65% "누리과정, 정부가 더 지원해야" [노컷뉴스]		관리자	4121	2016-01-07

6900	공무원 자율근무…'9 to 6' 공식 깨진다 [중앙일보]		관리자	4814	2016-01-06

6899	'2016년 공무원봉급표' 살펴보니…9급 초임 26만원 인상[파이낸스]		관리자	4762	2016-01-04

6898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시행…2020년까지 인상없이 동결 [헤럴드경제]		관리자	3905	2016-01-04

6897	공무원헌장 35년만에 개정…투명성·전문성·도덕성 강조[연합뉴스]		관리자	4241	2016-01-04

6896	["성과연봉제는 국민적 재앙"] 금융·공공기관 노동계와 공무원 노동계 공동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3987	201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