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1 부산시교육청, 학교장에 기본협약서 수정 요구 (매일노동뉴스)관리자 4666 2007-12-07
210 사법부 최초 단체교섭 시작 (오마이뉴스)관리자 4453 2007-12-06
209 ‘공무원 퇴출제’ 충북에 성큼성큼 (한겨레)관리자 4473 2007-12-06
208 “새 정부서도 살아남자” 각 부처 조직개편 물밑경쟁 (동아일보)관리자 4043 2007-12-05
207 청원 ‘퇴출 공무원’ 후보 연말 발표 (동아일보)관리자 5245 2007-12-04
206 국제노총, 공무원노조 탄압 중단 촉구 (매일노동뉴스)관리자 4734 2007-12-04
205 행자부, 단체장 인사권 제한…5급 승진시험 도입 추진 (매일경제)관리자 6185 2007-11-30
204 공무원-정부, 다음달 4일 본교섭 (매일노동뉴스)관리자 5347 2007-11-30
203 지자체 공무원, 승진위해 최고 1억5천만원 뇌물 (조선일보)관리자 5093 2007-11-29
202 [사설] 아직도 매관매직이 성행한다니 (서울일보)관리자 4485 2007-11-29
201 퇴직공무원, 자원봉사가 제2의 인생 (내일신문)관리자 4508 2007-11-28
200 <일문일답> 박성철 공무원노조 위원장 (연합뉴스)관리자 4748 2007-11-28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