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95 농진청 기능직 공무원이 '돼지몰이 도구' 특허기획본부장 2851 2008-12-16
894 초과근무수당 관련 사건 서울고검에 항고기획본부장 5774 2008-12-16
893 한달 빠른 업무보고… 부처마다 난리관리자 5386 2008-12-15
892 지방공무원 시험문제 통일한다관리자 3829 2008-12-15
891 이념논쟁의 장이 된 교육계관리자 5168 2008-12-15
890 서울 내년 예산 1.1%↑ 21조주일현 4243 2008-12-15
889 충북고교 2011년 입학 전형 ‘내신 67% + 선발고사 33%’주일현 4449 2008-12-15
888 음주운전 공무원 '큰 코 다친다'... 처벌 강화기획본부장 4440 2008-12-15
887 군가산점 재도입 전향적 검토 필요기획본부장 4474 2008-12-15
886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 60세까지 응시기획본부장 4685 2008-12-15
885 경제위기와 MB노동정책기획본부장 3762 2008-12-15
884 한, 교육세 폐지 놓고 또 마찰음관리자 4871 2008-12-12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