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51 공노총 위원장에 김찬균씨 재선관리자 4297 2009-02-13
1050 '일 잘한' 국가공무원 승진 더 빨라진다본부 4505 2009-02-12
1049 李대통령이 우수공무원들에게 선물하는 책은?본부 5254 2009-02-12
1048 고위공무원 후보 7명중 1명 탈락관리자 4206 2009-02-11
1047 "교육청 시위, 학교업무방해 아니다"관리자 4141 2009-02-11
1046 지방공무원 연고지 배치 인사 확대(노부모봉양 등)본부 6149 2009-02-11
1045 차 심부름’은 규탄하고 성폭력엔 입 다문 전교조관리자 4442 2009-02-10
1044 국민 혈세 빼먹는 '업무추진비 비밀 대책회의'관리자 4190 2009-02-10
1043 9급 공채 30대 대거 몰려관리자 5128 2009-02-10
1042 역량 중심의 인사관리 공직사회 정착되다본부 5203 2009-02-10
1041 교육감 직선제, 이유 있는 제도관리자 4923 2009-02-09
1040 국가공무원 시험 경쟁률 59.9대1본부 4134 2009-02-09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