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71 공정위, 13개국 경쟁당국 공무원 연수 실시관리자 4760 2009-04-02
1170 근평기간 몇 년으로 해야 하나관리자 4274 2009-04-02
1169 교육위원 첫 직선 `소선거구제' 추진관리자 4828 2009-04-02
1168 경차주차장은 '공무원 전용?'… 단속 공무원도 '불법주차' [경향닷컴]본부 4850 2009-04-02
1167 헌혈 공무원 하루쉬기’ 논란관리자 4790 2009-04-01
1166 비리공무원 '계급 강등제' 도입관리자 4568 2009-04-01
1165 '헌혈 공무원 하루쉬기' 논란 [서울신문]본부 5347 2009-04-01
1164 공무원 징계 '강등' 도입 시행 [연합뉴스]본부 4302 2009-04-01
1163 타지 거주 공무원 인사 불이익 논란 [세계일보]본부 7515 2009-04-01
1162 감사 가볍게 보면 다친다 [서울신문]본부 5933 2009-04-01
1161 공무원 수당 '이중' 수령관리자 4763 2009-03-31
1160 교원잡무경감 입법 추진관리자 3949 2009-03-31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