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27 법원 "'공무상 퇴근'은 대문 앞까지" [아시아경제]본부 5406 2009-06-05
1326 7·9급 공무원시험 자격증 가산점 낮춘다 [서울신문]본부 3675 2009-06-05
1325 교육청 특별지원비 절반 해외여행 등 멋대로 사용 [서울신문]본부 4444 2009-06-05
1324 자원봉사·승진시 반영관리자 4854 2009-06-04
1323 교육감후보자 후원회 설치 법안 발의관리자 4013 2009-06-04
1322 공무원 채용시 자격증 가산점 축소… 공무원시험제도 손질본부 4858 2009-06-04
1321 원스트라이크 아웃’ 첫 사례？(파이낸셜뉴스)관리자 4070 2009-06-03
1320 행안부 지침탓에 공무원 교섭 파행?관리자 5344 2009-06-03
1319 인권위 "직급에 따라 정년 다르게 정한 것은 차별" [뉴시스]본부 6617 2009-06-03
1318 지난해 명퇴 공무원 1만 1485명… 8년來 최다 [서울신문]본부 3852 2009-06-03
1317 비리 공무원 첫 '원스트라이크 아웃' [경향]본부 3708 2009-06-03
1316 공무원 성과관리교육 대폭 확대(서울신문)관리자 4343 2009-06-02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