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807 지방 공무원 교육예산 너무 짜네[서울신문]본부 6550 2009-09-10
1806 공무원노조 '불법(不法)전임' 80명… 지자체는 묵인 의혹[조선닷컴]본부 5742 2009-09-10
1805 “시국선언 참여 공무원 징계는 정당”[파이낸셜]본부 5504 2009-09-10
1804 양성평등제 도입 7년 최종합격 분석해 보니 [서울신문]본부 5338 2009-09-10
1803 “붙을 때까지 공부하겠다” 69%[서울신문]본부 7734 2009-09-10
1802 내년 교원정원 증원 ‘빨간불’관리자 5447 2009-09-09
1801 도, 추석 앞두고 공직기강 집중 감찰관리자 4968 2009-09-09
1800 중앙공무원교육원 ‘학점은행제’관리자 5328 2009-09-09
1799 “육아문제 고민 덜어 행복해요”관리자 5075 2009-09-09
1798 학교 돈은 쌈짓돈[광주드림]본부 4508 2009-09-09
1797 행정인턴 출신 3명중 2명 취업 성공 [서울신문]본부 5356 2009-09-09
1796 중앙공무원교육원 ‘학점은행제’ 도입 [서울신문]본부 5418 2009-09-09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