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71 대전청사 기관들 “전문가와 함께”[서울신문]본부 4722 2009-11-03
2070 공무원노조, 노동부 공공노사관계국 신설에 반발[민중의소리]본부 4014 2009-11-03
2069 노동계 동투 ‘대정부 투쟁’으로 점화관리자 3881 2009-11-02
2068 서울교육청 “확진환자 10% 이상땐 휴업”관리자 3591 2009-11-02
2067 [사설] 지자체 재정난, 수수방관 안된다관리자 3807 2009-11-02
2066 서울교육청 “확진환자 10% 이상땐 휴업”[한겨레]본부 4474 2009-11-02
2065 노동계 동투 ‘대정부 투쟁’으로 점화 [경향닷컴]본부 3900 2009-11-02
2064 [사설] 지자체 재정난, 수수방관 안된다[서울신문]본부 4267 2009-11-02
2063 통합공무원노조 출범 방해 ‘조직적 외압’관리자 5304 2009-10-30
2062 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관리자 4783 2009-10-30
2061 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관리자 3924 2009-10-30
2060 통합공무원노조 출범 방해 ‘조직적 외압’ [경향닷컴]본부 4072 2009-10-3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