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39 ‘진퇴양난’ 공무원노조 [서울신문]본부 4674 2009-12-17
2238 ‘시험시간’ 행시 30분 - 7·9급 15~20분 늘려 [서울신문]본부 4528 2009-12-17
2237 공무원 100만명 육박..43년전의 3배 [연합뉴스]본부 5345 2009-12-17
2236 `교장 경영평가' 책임경영 담보할까[연합뉴스]본부 4456 2009-12-16
2235 정총리, 연말 공직기강 확립 지시[연합뉴스]본부 4079 2009-12-16
2234 공무원 승진 부담 육아휴직 꺼린다[중부일보]본부 4305 2009-12-16
2233 황당한 교육공무원 특혜에 '수천억'샌다[뉴데일리]본부 4184 2009-12-16
2232 “교사 잡무 부담 는다”[광주드림]본부 5003 2009-12-15
2231 경기도교육청 기능·별정직 공무원 248명 선발[뉴시스]본부 5419 2009-12-15
2230 과장급 승진후보 4명중 1명 ‘낙제점’ [서울신문]본부 4438 2009-12-15
2229 정부관계자, "조합원 20% 감소 확신"막말 [참세상]본부 4839 2009-12-14
2228 선장없는 서울시교육청 오락가락 행정 언제까지 [국민일보]본부 5123 2009-12-14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