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99 [2010 행정포커스] 기능직→일반직전환 정착할까본부 5644 2010-01-15
2298 공무원노조 `경징계’ 후폭풍 부나[광주드림]본부 5373 2010-01-14
2297 [2010 행정포커스] 공무원 원격근무 확대 [서울신문]본부 5214 2010-01-14
2296 유동정원제 60명 인사배치 완료…탄력적 인력운영 닻올려 [서울신문]본부 5234 2010-01-13
2295 충북 명퇴공무원 줄줄이 ‘낙하산’ 타고… [서울신문]본부 4750 2010-01-13
2294 女공무원 출산휴가때 결원 보충 허용 [서울경제]본부 4644 2010-01-13
2293 "수십년 근무연수 한번에" 물의[경인일보]본부 4682 2010-01-12
2292 공무원 유연근무제, 상반기에 시범운영 될 듯-경기도 세부안 마련[뉴시스]본부 4782 2010-01-12
2291 공무원 일과중 개인 전열기 사용 못한다[연합뉴스]본부 4729 2010-01-12
2290 공무원 연가 한번에 5일 써도 된다 [서울신문]본부 7086 2010-01-12
2289 타임오프 활동, 상한선 내에서 노사가 조율 [매일노동]본부 5667 2010-01-12
2288 조합원 규모에 따라 전임자 수 제한한다[조인스닷컴]본부 3645 2010-01-12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