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51 진보진영 서울시 교육감 단일후보 곽노현 [시사IN]본부 6775 2010-04-15
2550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 [세정신문]본부 5255 2010-04-15
2549 “지방 기능직공무원도 일반직 전환기회 줘야” [매일노동]본부 4443 2010-04-15
2548 자살 교장의 ‘USB’, 부산교육감선거 이슈되나 [서울신문]본부 4040 2010-04-15
2547 “올 국가직9급 필기합격선 하락할 듯” [서울신문]본부 4294 2010-04-15
2546 여성공무원 출산휴가 때부터 대체인력 충원 [매일노동]본부 4256 2010-04-15
2545 공무원시험 문항에 전교조 발기선언문 인용 “논란” [파이낸셜]본부 4693 2010-04-14
2544 교육감은 ‘교육 소통령’… 예산편성-규칙제정 절대권 [동아닷컴]본부 4474 2010-04-14
2543 “일자리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 [매일노동]본부 4522 2010-04-14
2542 [정세욱 풀뿌리 정치] 교육감 직선, 이번이 마지막이어야 한다 [서울신문]본부 4254 2010-04-14
2541 허위 간병휴직·부당 수당 적발하고도 어물쩍… 자체감사 ‘하나마나’ [서울신문]본부 4672 2010-04-14
2540 서울7·9급 경쟁률 157대1…최고 경쟁률 직렬은? [서울신문]본부 4353 2010-04-13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