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43 교과부·전교조 4년만에 단체교섭… 5분만에 결렬 [서울신문]본부 3557 2010-06-30
2742 “노조가 전임자 채용하는 체제로 가야” [조인스닷컴]본부 4659 2010-06-30
2741 지자체·교육감 당선자들 관사 사용백태 [서울신문]본부 3286 2010-06-30
2740 '선거 개입' 공무원 사상 첫 무더기 징계 [연합뉴스]본부 4408 2010-06-30
2739 공무원들 반응 "자녀교육·결혼 큰 걱정" [매일경제]본부 4169 2010-06-30
2738 곽노현 서울교육감 취임식도 `파격' [연합뉴스]본부 3527 2010-06-29
2737 지방선거 격무 사무관 숨져 [서울신문]본부 4059 2010-06-29
2736 서울 첫 여성 부시장 탄생…정무에 조은희씨 [서울신문]본부 3821 2010-06-29
2735 “자체감사기구 멘토링시스템 도입” [서울신문]본부 3001 2010-06-29
2734 지역 단체장 당선자 서울 출장 러시 [서울신문]본부 4344 2010-06-28
2733 퇴직공무원 전용 포털 생긴다 [서울신문]본부 3505 2010-06-28
2732 김상곤 “교육엔 여야도, 진보·보수도 없다” [경향신문]본부 4278 2010-06-24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