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923 '해도해도 너무 한’ 학교 공사 [광주드림]본부 4210 2010-09-15
2922 서울시 허리띠 조인다…내년 사업비 15%↓[연합뉴스]본부 3845 2010-09-15
2921 학교·교육청 재정상황 상세히 공개한다. [아시아경제]본부 3766 2010-09-15
2920 “특허청 근무 벌써부터 가슴 설레”[서울신문]본부 3244 2010-09-15
2919 전교조·전공노 ‘시국선언’ 유죄 판결 [경향신문]본부 3497 2010-09-14
2918 교장이 초등생의 코묻은 성금으로 ‘흥청망청’ [쿠키뉴스]본부 3488 2010-09-14
2917 기초생활자 9급 공채 지역인재채용 등 인기 [서울신문]본부 3693 2010-09-14
2916 하루 일하고 그만둬도 한달치 급여..혈세 펑펑 [헤럴드경제]본부 4443 2010-09-13
2915 인천시교육청, 하반기 재정 ‘적신호’ [헤럴드경제]본부 3535 2010-09-13
2914 서울시-자치구, 1521명 역대 최대규모 인사교류 [머니투데이]본부 3935 2010-09-13
2913 공무원 상·하급-동료 청렴평가 93점 [서울신문]본부 4623 2010-09-13
2912 공무원에 또 ‘4대강 홍보전’ [서울신문]본부 4687 2010-09-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