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복지포인트 건강보험료 포함’ 한목소리 반대 [서울신문] [2011-05-27]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7.(금) 서울신문
 
건강보험이의신청위원회가 최근 공무원 맞춤형 복지비(복지포인트) 등에 대한 보험료 부과 처분 취소신청을 기각한 것과 관련, 일선 공무원들의 반대 목소리가 거세다. 복지포인트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비 모두 보수가 아니라 실제 공무수행에 필요한 경비를 보전하는 성격이므로 건보료 산정 대상으로 볼 수 없다는 항변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건강보험관리공단이 재정 고갈을 앞둔 건강보험기금을 손쉽게 충당하려고 공무원을 겨냥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199 현행 공무원연금 1~9급 사이 격차 224만원[머니투데이]관리자 4714 2014-11-13
6198 공무원연금 개혁, 찬성 65% 반대 28%[중앙일보]관리자 5525 2014-11-13
6197 공무원 99% "새누리당 발의 연금법 개정안에 반대"[JTBC]관리자 4298 2014-11-12
6196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 찬반 투표 ‘반대 98.6%’[KBS]관리자 4031 2014-11-12
6195 鄭 총리,"공무원연금개혁·공기업혁신으로 변화 이끌것"[아시아경제]관리자 4699 2014-11-12
6194 4곳 무산, 7곳 더 개최… 답 없는 '공무원연금 포럼'[머니투데이]관리자 4646 2014-11-12
6193 [뉴스 7] '주먹구구' 공무원 연금공단 [TV조선]관리자 4424 2014-11-12
6192 교육부-서울교육청 무상보육 비용 떠넘기기[국민일보]관리자 4388 2014-11-11
6191 안행부, 공무원연금개혁 국민포럼 7곳 추가 개최[이데일리]관리자 4721 2014-11-11
6190 공무원 단체,연금법 개정안 찬반투표 결과 오늘 발표[KBS]관리자 4326 2014-11-11
6189 공무원단체, '연금안' 투표결과·향후 투쟁계획 발표[YTN]관리자 4459 2014-11-11
6188 공노총대경연합, "대통령 꼭두각시 새누리당에게 정치후원금 못 준다"[티엔티뉴스]관리자 4874 2014-11-1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