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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백화점' 학교장에 '경고'…솜방망이 처분 '도마위' [뉴시스]	[2011-05-2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3.(월) 뉴시스 인천 A고등학교가 기숙사를 운영하면서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이를 학부모에게 운영하게 한 사실이 시 교육청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이와함께 총 1170만원의 공사비를 과다지급 하는가하면, 교직원의 수당을 부당 지급한 사실도 함께 적발됐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279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4928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535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824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4966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222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111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763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34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36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364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3790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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