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허위수당´ 3년간 4[7억 챙겼다 [데일리안] [2011-05-20]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0.(금) 데일리안
 
최근 3년간 1만명 가까운 교사들이 부당한 급여 및 수당을 약 47억원 정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출한 ´최근 3년간 교직원 급여 및 각종 수당 부당 수령 현황´에서 총 9673명이 46억8900여만원을 부당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55 “교사·공무원도 정당후원 허용하라” [매일노동]본부 4458 2011-08-23
3654 "서울거주 공무원 24일 출·퇴근 1시간 여유준다" [머니투데이]본부 3038 2011-08-23
3653 무상급식 주민투표 준비하던 공무원 숨져 [매일노동]본부 4641 2011-08-22
3652 공동행동 "교사ㆍ공무원도 정치후원 가능해야" [연합뉴스]본부 3688 2011-08-22
3651 투표자 280만명 넘어야 유효 [서울신문]본부 3609 2011-08-19
3650 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서울신문]본부 4645 2011-08-19
3649 ‘Mom~ 편히’ 女공무원 출산휴가 부담 없도록 [서울신문]본부 4538 2011-08-18
3648 서울교육청 공모직 2명 ‘곽노현 코드인사’ 논란 [동아일보]본부 5213 2011-08-18
3647 [공생의 해법] 교육청 기능직 50%↑ 특성화高 출신 뽑는다 [서울신문]본부 3747 2011-08-18
3646 서울교육청 24개 기관·1658명 을지연습(16일~19일) 참여 [뉴시스]본부 3614 2011-08-17
3645 지방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공감코리아]본부 3686 2011-08-17
3644 교육청ㆍ국립대병원 교육기능직 50% 고졸 채용 [연합뉴스]본부 4627 2011-08-17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