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교원잡무 해결' 아고라 토론방에 교사비난 글 쏟아져 폐쇄 [동아닷컴] [2011-05-19]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19.(목) 동아닷컴

서울시교육청이 교워느이 잡무를 줄이는 방안을 시민에게 묻는다는 취지로 인터넷 토론방을 개설했다가 교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운영을 중단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관련기사 → "교사 업무중 잡무가 90%" vs "수업 부실탓 행정업무로 돌려" 2011.5.18(수) 21:22:44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본부 3393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본부 3881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본부 3870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본부 4071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본부 3882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본부 3948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본부 4220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본부 3230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본부 5107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본부 3756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본부 3167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본부 4452 2010-04-23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