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임금 차별” 소송 낸다 [경향닷컴] [2011-05-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월) 경향닷컴
 
학교에서 조리사·영양사·교무보조 등으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임금 인상액을 낮춰 손해를 봤다”며 집단 소동을 내기로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391 김무성 "증세 없는 복지 불가능" 대통령 공약 지적 "국민 속이는 것 옳지 못해"[MBN]관리자 3999 2015-02-04
6390 박근혜 대통령 “공무원연금개혁 등 올해는 반드시 성과 거둬야…”[시사위크]관리자 4141 2015-02-04
6389 "공무원연금특위 ⅓ 넘었지만 한걸음도 진전 없다" [연합뉴스]관리자 3679 2015-02-04
6388 이명춘 서울교육청 감사관 내정자 사의 표명[연합뉴스]관리자 3902 2015-02-03
6387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 유승민-우윤근 첫 주례회동서 다룰 쟁점은?[이데일리]관리자 4023 2015-02-03
6386 "공무원연금 보험료 인상·지급률 하향 불가피"[매일노동]관리자 4404 2015-02-03
6385 연금개혁 불안감에..공무원들 민간보험 '기웃'[이데일리]관리자 4907 2015-02-02
6384 임시국회, 2일부터 다음달 3일 … 공무원연금 개혁 등 주목[한국경제]관리자 3860 2015-02-02
6383 공무원연금, 500억 놓고 공방전 가열[민중의소리]관리자 4243 2015-02-02
6382 공무원연금 개혁특위가 '방만 경영' 지적한 연금공단의 항변[머니위크]관리자 3707 2015-01-30
6381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 시점 놓고 여야 시각차 뚜렷 '새 암초로 작용?'[이데일리]관리자 4227 2015-01-30
6380 "공무원 노후연금 소득 대체율 OECD 최하위"[금강일보]관리자 4123 2015-0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