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공교육화 진입 첫발… “또다른 복지 포퓰리즘” 논란 [세계일보] [2011-05-03]
이 름 :     본부
내 용
2011. 5. 3.(화) 세계일보
 
정부가 2일 발표한 ‘만 5세 공통과정’ 시행 방안은 취학 직전 1년의 교육·보육 과정을 공교육 체제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상당하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돼 있는 교육·보육과정을 통합해 만 5세의 모든 어린이들이 새로운 공통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무상복지 논쟁에서 야당의 ‘보편적 복지’에 대한 대응 논리로 강조한 ‘맞춤형 복지’와 배치된 것이어서 시행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47 박원순 시장-공무원노조, 긍정적 만남 이어 갈까 [매일노동]관리자 3504 2011-12-05
3846 [테마로 본 공직사회] (30) 기능직의 일반직 전환 [서울신문]관리자 4122 2011-12-05
3845 [테마로 본 공직사회] 일반직 전환시험 전형과 개선책 [서울신문]관리자 3290 2011-12-05
3844 공노총 “미혼모를 위한 교육·취업등 제도적 지원 절실” [노컷뉴스]관리자 3373 2011-12-02
3843 밀린 식대 갚는 충북도청…외상조사 ‘허술’ [뉴시스]관리자 3677 2011-12-02
3842 정읍시 공무원들 "깨끗한 정치를 바랍니다" [뉴시스]관리자 3489 2011-12-01
3841 "사회공헌활동 할수록 노조활동 참가율 높아" [매일노동]관리자 3015 2011-12-01
3840 “판사도 표현의 자유 보장받아야” [매일노동]관리자 3229 2011-11-30
3839 일반인도 지자체 예산절감 기여하면 성과금 [연합뉴스]관리자 3928 2011-11-30
3838 전남교육청공노조, 5급승진심사제 '청탁으로 얼룩질라~' [뉴스웨이]관리자 3538 2011-11-29
3837 공노총·광역연맹, 다음달 잇따라 대의원대회 개최 [매일노동]관리자 3315 2011-11-29
3836 기능사무직 일반직 추진 누구를 위한 것인가 [뉴시스]관리자 3760 2011-11-29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