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 [2011-05-0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월) 서울신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일 근로자의 날 서울 시내에서 각각 대규모집회를 가진 가운데 ‘실리 위주’의 제3노총을 준비중인 서울지하철노조(지하철 1~4호선) 정연수(55)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자체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봉사활동으로 마친 후 1일 본지와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991 이주호 차관 "교육개혁 실행할 것"관리자 5317 2009-01-21
990 공정택 “4억 누락 몰랐다” 주경복 “전교조 돈 합법”관리자 4214 2009-01-21
989 여성 공무원 숙직 시기상조일까본부 4208 2009-01-21
988 양산, 공무원 성과급 반납 '일자리 창출'본부 3805 2009-01-21
987 마산, 연가보상비로 일자리 1004개 창출본부 5450 2009-01-21
986 공무원 정원 올해 '동결'관리자 4325 2009-01-20
985 ‘얼빠진’ 교장 공모… ‘맥빠진’ 후보 선정관리자 4106 2009-01-20
984 檢, '공정택 교육감 선거운동' 현직 교장 기소관리자 4722 2009-01-20
983 공무원 정원 올해 '동결'본부 4475 2009-01-20
982 관악구청 인사 6급이 '주물럭'본부 3938 2009-01-20
981 '땜질말 해놓은' 공무원연금법 다시 손본다본부 4767 2009-01-19
980 공무원사회 '상명하복'은 옛말?본부 3979 2009-01-18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