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 [2011-05-0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월) 서울신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일 근로자의 날 서울 시내에서 각각 대규모집회를 가진 가운데 ‘실리 위주’의 제3노총을 준비중인 서울지하철노조(지하철 1~4호선) 정연수(55)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자체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봉사활동으로 마친 후 1일 본지와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39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관리자 4345 2009-10-08
1938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관리자 4702 2009-10-08
1937 원조교제도 … 제자 성추행도 …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관리자 4798 2009-10-08
1936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관리자 4655 2009-10-08
1935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150억이나 횡령?[헤럴드경제]본부 4723 2009-10-08
1934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서울신문]본부 4674 2009-10-08
1933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서울신문]본부 5155 2009-10-08
1932 원조교제도,제자 성추행도.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중앙일보]본부 4066 2009-10-08
1931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한국일보]본부 3924 2009-10-08
1930 <국감현장> 공무원노조에 여야 온도차관리자 4759 2009-10-07
1929 이석연 "선관위 공무원 노조금지 법리검토"관리자 4343 2009-10-07
1928 뇌물수수·허위 공문서작성·고리대금업…인천 공무원들 왜 이러나관리자 4343 2009-10-07
  501 502 503 504 505 506 507 508 509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