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 [2011-05-0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월) 서울신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일 근로자의 날 서울 시내에서 각각 대규모집회를 가진 가운데 ‘실리 위주’의 제3노총을 준비중인 서울지하철노조(지하철 1~4호선) 정연수(55)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자체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봉사활동으로 마친 후 1일 본지와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71 대전청사 기관들 “전문가와 함께”[서울신문]본부 4707 2009-11-03
2070 공무원노조, 노동부 공공노사관계국 신설에 반발[민중의소리]본부 3947 2009-11-03
2069 노동계 동투 ‘대정부 투쟁’으로 점화관리자 3875 2009-11-02
2068 서울교육청 “확진환자 10% 이상땐 휴업”관리자 3515 2009-11-02
2067 [사설] 지자체 재정난, 수수방관 안된다관리자 3744 2009-11-02
2066 서울교육청 “확진환자 10% 이상땐 휴업”[한겨레]본부 4391 2009-11-02
2065 노동계 동투 ‘대정부 투쟁’으로 점화 [경향닷컴]본부 3833 2009-11-02
2064 [사설] 지자체 재정난, 수수방관 안된다[서울신문]본부 4144 2009-11-02
2063 통합공무원노조 출범 방해 ‘조직적 외압’관리자 5243 2009-10-30
2062 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관리자 4719 2009-10-30
2061 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관리자 3870 2009-10-30
2060 통합공무원노조 출범 방해 ‘조직적 외압’ [경향닷컴]본부 4010 2009-10-3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