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 [2011-05-0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월) 서울신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일 근로자의 날 서울 시내에서 각각 대규모집회를 가진 가운데 ‘실리 위주’의 제3노총을 준비중인 서울지하철노조(지하철 1~4호선) 정연수(55)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자체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봉사활동으로 마친 후 1일 본지와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99 공무원 임용예정자도 직무 중 사망 땐 ‘공무원 예우’관리자 4979 2018-05-24
7398 교육부 사립 회계 규칙, 자율성 내세워 비리 조장관리자 5103 2018-05-23
7397 본선 막 오른 서울시교육감 선거전..관전포인트는관리자 5446 2018-05-23
7396 '경기도는 절반, 서울은 전액'..시간선택제 공무원 성과급 제각각관리자 4838 2018-05-17
7395 조희연, ‘스승의 날→학교 화합의 날’ 변경 제안관리자 5108 2018-05-15
7394 진보.보수후보간 '평등교육vs수월성 교육' 확연한 시각차관리자 5118 2018-05-14
7393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로 전면 개편해야'관리자 5222 2018-05-11
7392 대입 개편에 목소리 낸 진보교육감 후보들 "수능 절대평가"관리자 4660 2018-05-11
7391 재선 도전하는 조희연 "서울 미래교육 혁신 이어갈 것"관리자 4649 2018-05-09
7390 교육부 공무원, 사학비리 제보자 신원유출…중징계 요구관리자 4537 2018-05-08
7389 서울 진보교육감 후보 '조희연'‥보수 단일후보 11일 결정관리자 4737 2018-05-08
7388 공무원 월평균 세전소득 522만 원..9급 1호봉 184만 원관리자 4938 2018-04-25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