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 [2011-05-0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5.2.(월) 서울신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일 근로자의 날 서울 시내에서 각각 대규모집회를 가진 가운데 ‘실리 위주’의 제3노총을 준비중인 서울지하철노조(지하철 1~4호선) 정연수(55)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자체 근로자의 날 기념식을 봉사활동으로 마친 후 1일 본지와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863 공무원단체 28일 ‘공적연금 개악 저지’ 공동집회 [매일노동]관리자 4722 2014-06-27
5862 전교조 오늘 조퇴투쟁, 정부 강경대응 예고 [매일노동]관리자 3947 2014-06-27
5861 연합뉴스 <공무원연금은 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안행부 설명)관리자 3577 2014-06-26
5860 '공무원연금은 20%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연합뉴스]관리자 3940 2014-06-26
5859 [단신] 공노총 제32차 중앙집행위원회 열려 [뉴스에이]관리자 3800 2014-06-26
5858 “교육의원 일몰제는 헌법 33조 정신을 어기는 것”관리자 4096 2014-06-25
5857 공노총 “정부는 공무원 보수교섭 직접 나서라” [매일노동]관리자 4066 2014-06-25
5856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공무원연금 못 받아 [매일노동]관리자 3624 2014-06-25
5855 대통령 인수위 200명인데… ‘조희연 인수위’ 284명? [문화일보]관리자 3621 2014-06-24
5854 김명수 교육장관 후보자, 교육감 직선제 존폐 두고 '오락가락'[뉴스1]관리자 3683 2014-06-24
5853 [단신]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전국버스투어 성황리 마쳐 [뉴스에이]관리자 4200 2014-06-24
5852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국민연금 적용…"법 바꿀시 공무원연금 가능"[SBSCNBC]관리자 3575 2014-06-24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