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하기로 [공감코리아] [2011-04-29]
이 름 :     본부
첨 부 :      130404042020110429(인사정책과)공무원 직종개편.hwp
내 용
2011. 4. 29.(금) 공감코리아
 
일반직과 기능직, 별정직 및 계약직 등으로 복잡하게 세분되어 있는 현행 공무원 직종 분류를 행정환경의 변화와 실제 근무특성에 맞게 합리화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관련기사→ 공무원 직종 통합·단순화 추진[서울신문]2011.4.29(금)
 
관련기사→공무원 직종체계, 30년 만에 바꾼다 [매일노동]2011.4.29(금)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83 [교육현장이 바뀐다] (하)교과부·교육청 동상이몽 [서울신문]본부 3825 2010-06-07
2682 서울교육청, 곽노현 ‘추경안 유보’ 요청 거부 [서울신문]본부 3886 2010-06-07
2681 곽노현·오세훈 초반 기싸움 [서울신문]본부 5855 2010-06-07
2680 [교육현장이 바뀐다] (상) 교육현안 어떻게되나 [서울신문]본부 4160 2010-06-04
2679 “우리를 위한 선거” 젊은 한표 눈 떴다 [경향신문]본부 4016 2010-06-04
2678 교육의원도 진보후보 선전… ‘진보교육감’ 개혁 뒷받침 [경향신문]본부 4431 2010-06-04
2677 “당선자 취임준비 도와 드립니다” [서울신문]본부 5784 2010-06-03
2676 진보교육감 곽노현의 서울교육 청사진 [연합뉴스]본부 4430 2010-06-03
2675 서울교육감에 진보 곽노현 당선 [연합뉴스]  (2)본부 4463 2010-06-03
2674 [경향의 눈]진보 성향의 교육감·교육의원 후보를 아십니까 [경향신문]본부 3575 2010-06-01
2673 곽노현 공보물 발송 누락 파장 [경향신문]본부 3468 2010-06-01
2672 [선택 6·2 현장] 공무원 편가르기 ‘위험수위’ [한겨레]본부 5299 2010-06-01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