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없는 학교사업’ 백지화 [서울신문] [2011-04-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22.(금) 서울신문
 
빈발하는 학교내 성범죄가 결국 ‘담장없는 학교’ 정책을 무너뜨렸다. 교육 당국은 외부인이 학교에 무단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담장없는 학교사업’을 백지화하고 투명펜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치안상황이 좋지 않은 전국의 초·중·고교를 ‘학생안전강화학교’로 추가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51 불법투성이 민선 교육감, 10명 중 2명 '중도하차'관리자 4014 2008-10-14
750 충남 교육계, 5년전 악몽 재연되나관리자 3802 2008-10-14
749 ‘뇌물’ 吳 충남교육감 사의…검찰 곧 사법처리키로관리자 7405 2008-10-13
748 檢, '공 교육감 선거자금 의혹' 공선법·정자법 적용 방침관리자 3931 2008-10-13
747 예비 영양교사 '뿔났다'관리자 4161 2008-10-13
746 때아닌 ‘선생님’ 호칭 논란관리자 3532 2008-10-13
745 지방직 내년 公試 더 좁아진다관리자 4402 2008-10-10
744 공무원 노동절 휴무’ 원점서 재검토관리자 4804 2008-10-10
743 전교조 vs 反전교조.. 法으로 얼룩진 '교육계'관리자 4055 2008-10-10
742 10월10일 공무원뉴스관리자 6005 2008-10-10
741 우리나라 공무원 수 국제기준땐 2배로↑관리자 4914 2008-10-09
740 ‘퇴직 공직자 취업 제한’유명무실관리자 4819 2008-10-09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