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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없는 학교사업’ 백지화 [서울신문]	[2011-04-22]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22.(금) 서울신문 빈발하는 학교내 성범죄가 결국 ‘담장없는 학교’ 정책을 무너뜨렸다. 교육 당국은 외부인이 학교에 무단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담장없는 학교사업’을 백지화하고 투명펜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치안상황이 좋지 않은 전국의 초·중·고교를 ‘학생안전강화학교’로 추가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244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47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575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503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098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239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27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420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112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3736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28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537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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