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로 본 공직사회] ② 유연 근무제 운영 실태와 과제 [서울신문] [2011-04-18]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8.(월) 서울신문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은 공무원 사회를 대변해 온 상징어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이 오랜 풍속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업무 효율 극대화를 위해 근무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공무원 유연 근무제’가 관가의 이슈로 떠올랐다. 지난해 8월 제도가 본격 시행된 이후 중앙 행정부처를 중심으로 소리 없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851 [관가 후속인사 술렁] “벌써 우리?”… 1953~54년생 ‘속앓이’ [서울신문]본부 3953 2010-08-17
2850 감사단계 비리 공무원 '해외도피' 못한다. [연합뉴스]본부 3854 2010-08-17
2849 “타임오프제라도 도입됐으면…” [서울신문]본부 3930 2010-08-17
2848 통계로 보는 여성공무원 현황 [파이낸셜]본부 3661 2010-08-16
2847 "민간 체육행사서 부상, 출장처리 땐 공무상 재해" [뉴시스]본부 5253 2010-08-16
2846 대법 "불성실 공무원 퇴출은 적법" [노컷뉴스]본부 3585 2010-08-16
2845 “행시 기수보다 성과주의 가속도 붙을 것”[서울신문]본부 3612 2010-08-13
2844 내년 공무원 임금 5% 안팎 인상될 듯 [서울신문]본부 3608 2010-08-13
2843 ‘정치중립’ 거대 공무원노조 연내 출범 [서울신문]본부 3874 2010-08-13
2842 "공무원, 부의금 100만 원 받으면 뇌물" [YTN]본부 4071 2010-08-13
2841 시정명령 잇단 거부…중앙정부 令이 안선다 [한경닷컴]본부 3697 2010-08-12
2840 탈정치 표방 공무원노조 연내 출범할 듯 [서울경제]본부 4678 2010-08-12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