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051	공무원 공로연수제, 연 1500억 혈세 낭비 '논란' [한국경제]		관리자	5166	2016-04-21

7050	일하다 다친 공무원 공상처리 쉽고 빠르게 [서울신문]		관리자	5766	2016-04-20

7049	서울시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섭 제자리걸음[매일노동]		관리자	5913	2016-04-20

7048	'음주 감사' 서울교육청 감사관, 정직 1개월 중징계[뉴시스]		관리자	4983	2016-04-19

7047	'관리 허점' 공무원시험 토익 손본다 [서울신문]		관리자	5286	2016-04-18

7046	공무원들, 여소야대-3당체제에 '골머리' [조선일보]		관리자	4995	2016-04-15

7045	'일보다 시험' … "공무원역량평가제 왜 확대 하나" [인천일보]		관리자	5847	2016-04-14

7044	누리과정 예산편성 의무화 등 교육정책 순탄치 않을듯[연합뉴스]		관리자	5214	2016-04-14

7043	경기교육청, 5급 승진시험 폐지역량평가 도입[서울신문]		관리자	5022	2016-04-12

7042	시도교육감協, "예산편성권 침해" 지방교육재정법 개정안 반대…교육청-시도 간 갈등 강화 우		관리자	5085	2016-04-12

7041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행정 영역별 맞춤형 행정지원단 구성[뉴스1]		관리자	5566	2016-04-12

7040	서울교육청, 학교시설 안전관리 강화 위해 민간 전문점검단 참여[에듀뉴스]		관리자	4945	201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