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891	'공존교육동행위원회' 출범시킨 서울시교육청…왜?		관리자	3444	2023-06-14

7890	"더는 못 참는다" 한국노총, 윤 정부 향해 '전면투쟁' 선포		관리자	3366	2023-06-08

7889	개혁 제자리걸음… 학교 현장 요구 ‘볼모’		관리자	3396	2023-06-07

7888	서울시교육청-KT, AI 기반 대학생 멘토링 ‘랜선야학’ 6기 모집		관리자	3484	2023-05-30

7887	서울시교육청, 부패근절 결의대회…청렴실천 의지 공표		관리자	3416	2023-05-24

7886	성동구 중·고교 4곳 통폐합 추진에 ‘시끌’		관리자	3603	2023-05-22

7885	서울시교육청, 조직 이름서 '혁신' 지우기... 이주호 따라하기?		관리자	3854	2023-05-18

7884	서울시교육청-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 업무협약		관리자	4022	2023-05-16

7883	서울시교육청 소속 장학사, 민원처리 과정서 거짓말, 불친절, 업무처리 미숙 등으로 시민불편		관리자	3510	2023-05-16

7882	서울시교육청, 문제 많던 ‘스마트기기 사업’ 손본다		관리자	3615	2023-05-12

7881	'초·중·고 기초학력진단결과 공개' 조례, 법원 간다…서울시교육청, 대법 제소		관리자	3643	2023-05-10

7880	서울시교육청, ‘2023 서울미래교육지구 사업’ 25개 자치구와 함께 추진해		관리자	3495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