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27	학교 비정규직 강사, 정규직 전환 공통기준 만든다		관리자	5315	2017-08-22

7326	내년 공무원 임금, 올해 3.5%보다 낮게 오른다		관리자	5073	2017-08-21

7325	文대통령 “노조 결성 가로막는 부당노동 행위 강력히 처벌”		관리자	4879	2017-08-17

7324	학생 줄어 빈 교실, 초등교는 공사중		관리자	7491	2017-08-16

7323	“승진하려면 계산해” 후배에게 갑질 공무원		관리자	5138	2017-08-11

7322	교육공약 후퇴하나..절대평가·고교학점제·자사고 '소걸음'		관리자	5074	2017-08-10

7321	교육분야 정규직전환 심의위 첫 개최…비정규직 전환방식 논의		관리자	5183	2017-08-08

7320	서울시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정책 마련		관리자	7282	2017-08-07

7319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에 '역차별' 논란… 노노갈등 우려		관리자	5331	2017-08-01

7318	법원, 일감 몰아준 교육공무원·업체 관계자에 철퇴		관리자	4694	2017-07-26

7317	서울교육청, '상벌점제' 폐지 검토		관리자	5071	2017-07-24

7316	최저임금 7530원, 9급 1호봉 공무원..		김윤기	4904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