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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15	행안부, 민간전문가와 노사갈등현장 찾아간다 [뉴시스]		본부	3692	2011-04-21

3414	대구공무원노조 육상대회 홍보 앞장… 5월중순까지 전국 270개기관 방문 [한국일보]		본부	3053	2011-04-21

3413	지방공무원 국가 비상사태땐 ‘연가 금지’ [서울신문]		본부	3631	2011-04-20

3412	정부 조달물품 가격 거품 많다[서울신문]		본부	3836	2011-04-20

3411	공노총 “근속승진 소수직렬 차별 해소방안 마련해야”[매일노동]		본부	3688	2011-04-20

3410	공노총 주간소식지 '희망통신' 100호 발간 [매일노동]		본부	3008	2011-04-20

3409	‘검정교과서 비리’ 뒤치다꺼리하는 기능직 공무원 [경향닷컴]		본부	4000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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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공노총 주간소식지 '희망통신' 100호 발간 [매일노동]		본부	4666	2011-04-19

3406	교육청노조, 공무원노동계 대통합 지속 추진키로 [매일노동]		본부	4195	2011-04-19

3405	서울교육청 ′학교공사 정보′ 실시간 공개 [아시아투데이]		본부	3229	2011-04-18

3404	"조합원 권익·복지향상 노력" [경북일보]		본부	4224	20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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