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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99	공무원 ‘시간외 수당’ 週 44시간 적용 논란 [서울신문]		본부	4512	2011-06-08

3498	시교육청 공무원 성과급제 ‘불만’ [광주드림]		본부	3916	2011-06-07

3497	공무원 시간외수당, 주 44시간이 기준? [매일노동]		본부	4001	2011-06-07

3496	경북교육청, 업무협의회…기능직 공무원 인력 정비 [경북일보]		본부	4645	2011-06-03

3495	공무원노조 중 유일하게 노동3권 가진 체신노조… ‘노사상생 배달’ 53년 [동아일보]		본부	4025	2011-06-03

3494	인천시교육청, 교육행정 등 지방공무원 180명 채용 [아주경제]		본부	4839	2011-06-03

3493	교원 2명중 1명 "직선제 교육감이 부정적 변화 가져와" [뉴시스]		본부	3736	2011-06-02

3492	'선진국 배운다' 해외 가는 공무원, 행태는 30년 전 그대로 [노컷뉴스]		본부	3855	2011-06-02

3491	공노총, 9개 독립·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 [매일노동]		본부	4476	2011-06-02

3490	육아휴직 사용 공무원, 1만명 육박 [매일노동]		본부	3595	2011-06-02

3489	곽노현 교육감 취임1돌 기념책자 발간 논란 [서울신문]		본부	3683	2011-06-01

3488	공직자 취업제한 폭·기간 대폭 확대 [서울신문]		본부	4109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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