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79	기초학력미달비율, 시도교육청 평가에 크게 영향 미치지 않아 [공감코리아]		관리자	4985	2012-06-14

4278	市 행정직 공무원 ‘전문보직제’ 실패 혹은 도전 [서울신문]		관리자	4590	2012-06-13

4277	하루 1.5명꼴로 폭행당하는 공무원들의 애환 [서울신문]		관리자	4495	2012-06-13

4276	동대문구, 여성공무원 근무형태 새바람 [뉴스타운]		관리자	4557	2012-06-12

4275	서울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입국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한국경제]		관리자	4911	2012-06-11

4274	공노총, 공무원 보수·수당 등에 대한 정책건의서 기획재정부 장관에 전달 [뉴스에이]		관리자	4787	2012-06-08

4273	`바람잘 날 없는' 대구시교육청 [경북매일]		관리자	5687	2012-06-07

4272	9일 서울시 9급 공채… 과목별 마무리 이렇게 [서울신문]		관리자	4877	2012-06-07

4271	"공무원에 대한 관심 뜨거웠다" '2012공직박람회' 9만여명 다녀가 [뉴시스]		관리자	5239	2012-06-05

4270	김문수 지사 "공무원용 역사교재 편찬" [중부일보]		관리자	4533	2012-06-05

4269	경기도교육청, 역대 최대 간부공무원 인사 앞두고 '술렁' [중부일보]		관리자	6874	2012-06-05

4268	서울교육 12일 500인 원탁토론회 개최 [민중의소리]		관리자	4398	2012-06-04

307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