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327	퇴직 공무원 수발 드느라 민원처리 뒷전 [기호일보]		관리자	7480	2012-07-24

4326	지방직 7급 2만 1000여명 2020년까지 6급 근속승진 [서울신문]		관리자	7132	2012-07-24

4325	9월 학교 파업?…교과부-비정규직 `갈등' [연합뉴스]		관리자	4569	2012-07-23

4324	법원 “공무원 기능직→일반직 전환시험 정당”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4693	2012-07-23

4323	'도교육청 기능직→일반직 전환 위법' 소송 각하 [수원일보]		관리자	5358	2012-07-23

4322	행정안전부, 직종개편안 다음달 입법예고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7509	2012-07-20

4321	민주노총 총파업에 학교비정규직 근로자 가세 [뉴스1]		관리자	4732	2012-07-19

4320	노동부의 압박과 당근에도, 노동계는 “노조법 개정 우선”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744	2012-07-19

4319	노동계 몸집 키우기..“뭉쳐야 산다” [이데일리]		관리자	5229	2012-07-18

4318	6급 공무원 승진 ‘정원 15% 제한’ 폐지 [문화일보]		관리자	4753	2012-07-18

4317	[인터뷰]최홍이 서울시의회 신임 교육위원장 [뉴스1]		관리자	4655	2012-07-17

4316	공무원 육아휴직에 대체인력 선발 [서울경제]		관리자	4793	2012-07-17

303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