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2011-04-11]

이 름 : 본부

내 용

2011.4.11.(월) 서울신문 얼마 전 승진한 정부과천청사의 한 공무원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는 평소 아는 산하 공기업 직원으로부터 난을 받고 “3만원 이상의 난을 받으면 징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되돌려 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공기업 직원은 한사코 2만 9800원짜리 난인데 왜 돌려보내느냐고 우겼다. 간신히 설득해 난을 돌려보내기는 했지만 선물로 금지된 난의 기준이 애매하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위 그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447	[종합]3년간 국가공무원 육아휴직 1만2000여명…대체인력 확보 고심 [뉴시스]		관리자	4300	2012-09-24

4446	"공무원·교사·군인, 28일까지 원천징수 초과분 환급" [머니투데이]		관리자	5738	2012-09-24

4445	박재완 장관 “공무원보수 일방결정 사과” [매일노동]		관리자	3998	2012-09-24

4444	이명박 정부, 국가공무원 비위 위험수위! 취임후 4년간 61.5%증가 [연합뉴스]		관리자	4976	2012-09-21

4443	공무원노총, 기재부 장관실 항의농성 나서 [매일노동]		관리자	4918	2012-09-21

4442	"대학서열화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 진로교육해야죠" 최보선 교육의원 [머니투데이]		관리자	5336	2012-09-20

4441	내년 공무원 임금인상률 2.8%, 공무원 노동계 반발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7140	2012-09-20

4440	[언중언]지방공무원 [강원일보]		관리자	4906	2012-09-20

4439	공무원 성평등 문화 확산 시킨다 [충청타임즈]		관리자	4319	2012-09-19

4438	지방공무원 정책제안 수준 높아졌다 [서울신문]		관리자	5223	2012-09-19

4437	[오성택 행정부공무원노조 위원장] “이명박 정부 공무원 노사관계는 0점"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4895	2012-09-19

4436	[부산경남] 전국학비노조경남지부, 교육감 직접고용 조례 보류 결정 규탄 [씨앤비뉴스]		관리자	4532	2012-09-19

293

294